보험 뉴스

말 한마디와 돌고 도는 세상

보험의방주 2010. 3. 10. 16:03

 

[계산동에서] 말 한마디와 돌고 도는 세상

매일신문 사회 2010.03.09 (화) 오전 11:48

 

없어진 친구가 따졌지만 막무가내였다. 상대방은 "보험처리하면 서로 골치 아프니까 30만 원만 보내라. 그... 마음대로 하라. 대신 당신한테는 10원도 못 준다. 보험처리하겠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어찌됐건 정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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