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경제 2010.05.19 (수) 오후 1:00
지난해 6월 생·손보협회는 금융감독원의 장애인 등에 대한 보험가입 차별금지 대책에 따라 '장애인 및 장기기증자 보험가입 차별 신고센터'를 설치했다. 그러나 신고센터의 전화번호(협회 홈페이지에 게재 중)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현재까지 단 7건만 처리되는 등 처리실적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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