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사회 2010.06.09 (수) 오후 12:01
기사원문보기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는 병원이용자가 진료비 정보에 접근해 쉽게 병원간 비교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항목은 모든 병원이 기준에 따라 같기 때문에 비급여 항목에서 전체 진료비의 차이가 발생한다.
'보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여행보험,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0) | 2010.06.11 |
|---|---|
| 나로호 1·2차 실패..둘다 보험금 없어 (0) | 2010.06.11 |
| 삼성화재 등 손보 4사, 전문건설업 공사보험 출시 (0) | 2010.06.10 |
| 의료 민영화 vs 보장성 강화.. 하반기 대충돌 예고 (0) | 2010.06.10 |
| 병원비 걱정없는 ‘1만1000원의 기적’ 만든다 (0) |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