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문의&답변

[상담사례] 공기업 단체보험 보완하기(방주일 agent)

보험의방주 2012. 5. 31. 13:29
방주일 (e-mail : zorolove@hanmail.net ) HP : 010 - 2445 - 3697
-현 (주) L&F 좋은보험 판매법인 Agent근무
보험 / 금융 / 재테크

▶ 내 용

-담당에이전트 : 방주일 agent

-문의시기 : 2012년 5월

-문의내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개인 신상은 미기재]

  • 공기업 단체상해보험 보완설계 요청건

▶ 상 담 과 정

공무원, 공기업 또는 대기업에서는 직원 복지차원에서 단체상해보험을 별도로 가입합니다.

산재보험과는 달리 민영보험사에 가입하는 상품으로써 1년만기로 갱신되며, 매년 보험사는 입찰의 형태로 변경됩니다.

기업에 근속해 있을때까지는 해당 상품에서 보장을 받을수 있지만,

보장한도가 넉넉치 않고, 입원치료시에만 의료실비가 적용되며, 퇴사이후에는 보장 전혀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직원단체보험에서 보장을 받는 이력이 있으나, 통원치료비로 거의 모든 비용이 지출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장은 5만원정도만 보장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보완요청을 하셨습니다.

단체상해보험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보완설계를 했는데, 단체보험에서는 입원치료시 2000만원한도내에서 병원비 사용금액의

90%를 지원받을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신규보험상품에는 통원의료비와 암,뇌졸중,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 수술특약및 입원특약으로 보완하게 되었습니다.

 

손해보험상품을 비교해보았을때,

사망보장의 의무연동이 적은 보험사에 중점을 두었고(현대해상, lig, 동부화재 제외)

의료실비가 자유롭게 설계가능한 상품을 찾게되었습니다.(대부분 보험사는 입원의료실비와 통원의료실비는 셋팅판매됩니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는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수 있는 상품이었습니다.

 

퇴직이후의 입원의료실비가 빠진다는 점에서 부족함을 알고 있었으나,

현재의 재정상황을 고려해볼때 보험료 지출을 최소화하면서 보완하길 원하셨기 때문에

이조건을 만족할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조건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 상 담 결 과

-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가입

보험쟁이[보험가전문그룹] 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