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7월달은 영업인들에게 극도의 스트레스와 함께 많은 '부'를 제공해줬던 달입니다.
민영의료보험의 의료실비 보장이 100%에서 90%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개정이전에 다수의 가입자들이 실손보험을
가입하려 했습니다.
법이 시행된지 3년이 지난 요즘..
실손보험이 다시한번 변경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언론지상에서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90%형 의료실비는 80%로 줄어들것이다... 라는 보도가 된 상태이고,
언제 시행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실손의료비가 개정되면 기존 가입자들은 문제가 없지만, 앞으로 준비하게될 가입대기자분들은 80%의 보장을 받아야 하며,
의뢰인 역시도 태아보험을 가입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아보험은 주로 2가지 컨셉으로 상품추천을 해드립니다.
하나는 20~30세만기로 저렴하게 가입한후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성인보험으로 전환하는 컨셉이고,
다른 하나는 보험료가 약간 높아지더라도 처음부터 100세만기로 가입하는 컨셉입니닫.
둘다 일장일단이 존재하는데 의료실비가 80%로 개정되기 이전인 현 상황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100세만기로 실손의료비를
가입하는게 유리합니다.
보험시장의 흐름을 예측해볼때, 의료실비특약의 손해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구조라서 본인부담금의 비중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제도적인 상황을 예상한다면 20~30세이후 성인보험으로 재가입할 경우 소비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변경된 실손의료비
를 가입해야 하므로 90%형일때 막차를 타시는게 유리합니다.
메리츠화재 태아보험은 의료실비특약은 100세만기로, 그외의 건강특약은 30세만기로 설계가 가능하며
보험료도 30세만기 상품과 비교해볼때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관계로 현 시점에서는 가장 추천해드릴만한 상품입니다.
실손보험이 변경되더라도 90%형일때 가입한 의뢰인은 아이가 평생토록 보장받을 병원비를 미리 준비하게 되는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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